Johan&Nyström in Stockholm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한달간 머물 때 카페를 돌며 바리스타들에게 물어물어 카페 투어 리스트를 만들었다. 스톡홀름에는 Drop Coffee 와 Johan&Nyström, Da matteo 세 곳의 카페를 추천해 주었는데, Da mateo 는 예테보리(göteborg) 라는 지역에 있어서 실수로 적어준 듯하여 göteborg 까지는 가지 못할 듯하여 Johan&Nyström 까지만 가기로 정하였다.

카페 투어를 할 때 한 가지 팁이라면 현지의 바리스타에게 카페 추천받는 것을 권한다. 처음 가본 지역에 갈 때면 그곳에 일하는 바리스타들에게 묻곤 하는데 항상 다들 한결 같이 꼭 영수증을 길게 뽑아 영수증에 적어 주었다.

Johan&Nyström 도 Drop Coffee 와 같은 Mariatorget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항상 Drop Coffee를 나와 곧장 Johan&Nyström 으로 발길을 옮겼다. 카페에 들어와 바 자리에 앉고 바리스타에게 인사를 했다. 가자마자 만난 바리스타는 Oskar Garberg 였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커피 리브레를 안다고 하여 괜히 반가웠다. 좀 더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그는 Drop Coffee 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고 Alexander Ruas 와도 그래서 잘 아는 사이였다.

인사를 마치고 그에게 필터 커피 한 잔을 주문했다. 주문 후 나에게 원두를 설명해 주며 커핑노트중에 파인애플 맛이 나는 커피가 있다며 추천해 주었고, 난 흔쾌히 그커피를 마시겠다고 하고 커피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바로 하리오 V60로 추출해 주었고, 정말 커핑노트에 있는 맛을 느꼈고 파인애플 커핑노트가 있는 커피도 처음이었고 해서 맛있다고 그에게 말을 건넸다. 그리고 그에게서 Johan&Nyström에 설명 듣기를  2004년에 요한 담가르드(Johan Damgaard)에 의해 설립되었고 각 산지에서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하는 스톡홀름에서 영향력이 큰 로스터리 업체라고 하였다.

카페 내부를 둘러 보는데 진열장에 티 제품들이 많이 있어 눈길이 가게 됐는데 티도 전문적으로 수입해서 판매하는 듯 했다. 문뜩 노르웨이에 슬베르그&한센(SOLBERG&HANSE) 이 떠올랐다. 카페를 투어하며 스웨덴 바리스타들에게 듣기로 요한엔늬스트림은 빅컴퍼니라고 설명해 주곤 했었다. 현재 2018년 핀란드에도 점포를 늘렸고, 스톡홀름 공항에도 입점 돼 있어 스톡홀름 어디서든 요한엔늬스트림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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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enborgsgatan 7, 118 52 Stockholm,Sweden
(Metro: Mariatorget)

Opening Hours
Weekdays : 7:00 ~ 19:30
Weekends : 8:00 ~ 19:30

Homepage : johanochnystrom.se
Facebook : www.facebook.com/johanochnystrom
Instagram : www.instagram.com/johanochnyst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