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gChangsanghoi (王窓商會)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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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듯 커피에서 위로를 얻는다고 하지만 그 위로는 늘 상대적이었다. 아무 느낌 없이 빳빳하게 제작된 공간 속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과는 다르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쌓이는 소품 하나하나에 전해오는 곳은 늘 더 많은 애정을 느끼게 하며 나를 더욱 그 안에 매료시키게 만들었다.

80년대 연남동 지금 왕창상회는 상호 그대로 왕창상회 청과물 가게 였다. 지금은 커피와 양과자를 팔지만, 상호는 왕창상회 그대로이다. 계속 이어져 오는 이름 속에서 이 곳 주민에게는 하나의 추억으로 계속 기억될 수 있으며, 새로 찾는 이들에게는 오래된 시간속에 흐르는 정취를 느끼게 된다. 그래서 왕창상회이다.

노골적인 것 하나 없는 공간은 편안함을 주며 그 편안함은 커피와 양과자와 어우러질 때에 오감을 만족하며 그때에 바라보는 시선의 해석은 모두가 다르겠지만 무엇인지를 느끼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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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hlkonig Guatemala Lab, Moccamaster, hario v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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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esen 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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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im, La Marzocco G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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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쓰이던 콘센트를 버리지 않고 액자에 담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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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사키식의 카스테라와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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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241-16

02-732-5210

Mon : 휴일

Tue – Sun : 11:30 ~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