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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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호진

현재 거주지 : 서울

태어난 곳 : 서울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고등학생 때 우연한 계기를 통해 그림을 그리게 되어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이전에는 에너지를 발산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형식적인 것 보다는 자유로운 것들을 지향했고 이러한 시기가 지나면서 사회관계에 대한 고민과 관심들을 통해 새로운 작업의 이미지로 표출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좀 더 자연스러운 작업으로 진보하였으면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2008년경 부산시립미술관에서 한 대형설치벽화작업. 타지에서 20 여일 정도를 묵으면서 진행하였는데 많이 고되기도 한 만큼 기억에 남습니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오고 가며 스쳐 지나가는 외부의 현상과 사건 그리고 사람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본인이 선택한 방식에 대한 애정 또는 책임입니다.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절제된 표현을 통해 그 안의 동시대적 이야기를 관객이 공감하며 함께 하는 여지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좌충우돌하는 위태로운 터널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도시, 인간 심리, 풍경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슬럼프일 때는 조바심을 내지 않습니다. 술도 마시고 좋은 친구들도 만나면서 즐겁게 보내려고 해왔습니다.

최근의 관심사는

작가로서 개인의 스튜디오 작업과는 다르게 이원화되어 할 수 있는 작업들의 형태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의 재생과 관련된 융합적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의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예술로서 사회적 기능을 부여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계획 중인 프로젝트는

한 건설회사의 아트펜스 디자인 작업과 독도 설치작업 관련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월드뮤직 같은 음악이 있었으면 합니다.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근래 과거 몇 년 중 다수의 날이 종종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진정성과 실험성인 것 같습니다.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아티스트로 산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 즐거움만큼이나 아티스트에게는 소명의식과 책임이 따르고 때론 아픔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삶도 그러하듯이 우리도 그것들을 아우르면서 자신과 자신의 밖을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서도 안 되는 것 혹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매일의 삶

앞으로의 꿈

잘 지내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평온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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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ail : hojinb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