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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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애

현재 거주지 : 런던

태어난 곳 : 서울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만들고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시작하였고, 미술 교육 및 시각예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시각언어가 가장 편한 도구가 되었다.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많은 것을 보여줌으로써 이야기를 풍성하게 전개하는 작가가 있다면, 나는 불필요한 요소들을 줄여나감으로써 핵심이 보여지기를 원한다. 그래서 작업의 과정에서, 이것이 이 작업에 필연적인가 재차 질문하는 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첫 개인전 <익명풍경>. 개별적인 작업을 보여줌과 동시에, 전체 전시가 하나의 긴밀한 관계를 가진 작업으로 보여지기를 바랐고, 그 과정이 재미있었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낯선 상황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작업을 보고 공유할 수 있는 가상의 관객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날카로운 감동과 여운이 남는 작업 혹은 전시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싱싱한 뇌와 풋풋한 열정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모순의 접점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조급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최근의 관심사는

열정과 타협, 희망과 절망이 공존하는 모순적인 상태

계획 중인 프로젝트는

10월에 런던에서 있을 개인전을 준비 중이다.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바퀴 달린 책상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사건을 겪을 때는 강하게 느끼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밋밋해지는 것 같다.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무모함, 집요함, 인내심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현실과 이상 사이의 끝없는 아슬아슬함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다른 가치를 위한 개별적 분투가 사회화되는 과정

앞으로의 꿈

작업의 틀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작업을 해보고 싶다. 후에 스스로 돌아보았을 때 최소한 헛짓거리는 아니었구나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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