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w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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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창원

현재 거주지 : 서울, 경기 지역 내에서 수시로 바뀜

태어난 곳 : 인천의 어느 병원.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미술은 어렸을 때부터 시작했지만 정작 내 작업이라 할 수 있는 아트는 1998년 독일에 가면서 시작한 것 같다. 낯선 환경에서 나를 더 잘 볼 수 있었고 그런 시간 속에서 시도한 것들이 사람들과 사회 속에서 작동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흥이 났던 것 같다.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기초적인 광학적 원리를 조형언어로 이용하며 작업이 인지되는 작동방식과 그 방식이 내포하는 의미를 통해 작업의 컨셉을 드러내도록 하는 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2012년 도쿄 모리미술관에서의 MAM Project: 017. 작업의 전환기에 새로운 작업을 마음껏 펼치도록 지원받아 큰 힘이 되었다. 전시 준비기간 동안 담당 큐레이터와의 밀도 있는 대화가 오갔는데 작가의 말에 정말 귀 기울여 듣는다는 느낌, 그것은 곧 작가로서의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이었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여러 작가에게서 복합적으로. 일상 속에서 스치는 여러 가지 현상과 정보들.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새로운 작업에 대한 설레임, 작업에 공명(共鳴)하는 사람들.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직접 보길 잘했다.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자존감을 가지고 싶어서 애쓰던 시기.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그림자와 그림자의 주인, 반영과 반영의 근원.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작업의 슬럼프는 작업으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최근의 관심사는

아날로그적인 것들

계획 중인 프로젝트는

개인전 구상.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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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스펙터클한 꿈들 ( 경험이라는 것이 뇌가 인지하고 기억하는 것이라고 볼 때 꿈 만큼 강력한 경험이 있을까? 날기도 하고 가끔 죽기도 하는데)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엉뚱스러움, 무모함, 뚝심.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인간적인 자아와 작가적인 자아의 끝없는 갈등.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인간의 수(數)만큼의 신(神), 예술가의 수만큼의 세상.

앞으로의 꿈

더 많은 사람과 공명할 수 있는 작업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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