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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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호

현재 거주지 : 서울

태어난 곳 : 강원도 원주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어릴 적부터 어떤 일보다 그림 그리는 일에 몰입을 가장 잘하고 즐거워했기 때문에.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특별한 스타일을 갖고 있지는 않다. 상황에 따라 필요한 형식을 취하는 편이다. 요즘에는 현대 드로잉에 관하여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과정은 모두 드로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최근에는 2012년에 금호미술관과 학고재에서 동시에 전시했던 것이다. 상업화랑과 미술관에서 동시에 전시하게 된 독특한 경험이었고, 몇 년 전 강원도 홍천군 내면에 40~50년 된 옛 농협 창고에서 몇몇 작가들과 함께한 전시 역시 기억에 남는다. 특히 관람객 반 이상은 농부들이었는데, 평소에 현대미술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과도 전시를 통해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자연과 시간 그리고 역사성을 지닌 장소나 사물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인간과 자연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우선은 관객들에게 최소한의 기억의 흔적이라도 남겨주길 원한다. 바람이 있다면 그 뒤에 내 작품으로부터 위안을 받기를 희망한다.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방황과 도전 그리고 의심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끊임없는 실험 정신, 어떤 방식으로도 관객에게 위안을 주는 일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최근의 관심사는

화이트 큐브가 아닌 가운데 역사성과 특정성을 지닌 특별한 공간에서의 전시

계획 중인 프로젝트는

화이트 큐브가 아닌 어떠한 공간에서도 회화를 전시하는 것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커피와 정적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자녀가 생긴 것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자기를 먼저 잘 알아내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포기하지 않는 것.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농사를 짓는 농사꾼과 마찬가지의 화가로서의 일상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다른 일을 하는 이들에게 나도 무언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그만 위로일지라도.

앞으로의 꿈

내가 해보고자 하는 전시의 형태를 완벽히 실현해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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