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kan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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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국환

현재 거주지 : 서울

태어난 곳 : 부산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특별한 계기는 없고 시각매체에 대한 재주가 있어서 하게 되는 상황이 주어졌습니다.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논리나 주장보다는 시각적 즐거움이나 감성으로 느낄 수 있는 작업이 좋고, 기술과 노동이 시간과 함께 느껴지는 작업.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2011년 첫 번째 개인전입니다. 외국생활과 직장생활로 10년 동안 개인 작업은 하지 못했었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당연히 할 것을 한 것처럼 전시장에 서 있더군요. 다시 시작해야 하는 계기를 만들어준 전시였습니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좋아하는 작가는 브랑쿠시, 안토니 곰니, 쿠사마 야요미, 살바도르 달리 등이고, 영감을 받는 사물은 세상의 많은 감정과 작은 생명체들입니다.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아직 발견하지 못한 나 자신.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제 작품에 어떤 대상들이 등장합니다. 그 대상이 곤충이라면 보는 이들이 ‘곤충이구나. 재미있는 모습이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그 작품들이 풍기는 감정들을 느끼길 바랍니다.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나라는 공간을 열기 위한 시도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정체성(Identity)

최근의 관심사는

육아

계획 중인 프로젝트는

2014년 2월 개인전을 준비 중입니다.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없습니다.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두 번의 인도여행에서 느낀 충격, 만족, 처절함, 깨달음.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다름을 알아차리는 직관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작품은 세상과 소통함과 동시에 나와 세상을 구분 짖는 수단입니다. 특별히 나를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며 살지는 않은데, 작품들은 나를 보여주고 이야기하며 서로 다른 지점들을 찾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발견합니다. 살아간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두산백과사전은 예술을 ‘미적 작품을 형성시키는 인간의 창조활동’이라고 정의합니다. 제 생각도 이 정도라고 해두겠습니다.

앞으로의 꿈

작품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든 시도해볼 수 있는 환경을 주는 것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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