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mso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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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봄순

현재 거주지 : 서울 안 방구석

태어난 곳 : 서울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고등학교 1학년 미술 시간에 석고조각이란 했다. 수업시간에는 할지 고민만 하다가 집에 가져와서 조각을 시작하였다. 그러다 문득 창을 보니 동이 터서 날이 훤한 것이 아닌가. 밤새 시간 가는 모르고 피곤하지도 졸리지도 않고 배도 고팠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이런 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였다. 그때 나는 아트를 것이 맞다. 그러나 내가 만든 석고조각이 아트는 아니다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별거 아닌데 당혹스럽고 웃긴 스타일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전시가 가슴 속에 남아있다. 지금으로부터 일이다. 사실 나는 앞으로 해야 프로젝트를 많이 생각하는 편이지만 개인전은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마음속에 남겨두고 있는 듯하다. 학부졸업을 앞두고 생각 없이 던진 포트폴리오가 개인전으로 이어질지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이다. 무식하고 용감하게, 나의 공모 인생은 그렇게 시작되었다.ㅎㅎㅎ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좋은 , 싫은 , 좋은지 싫은지 모르겠는 , 만나고 경험하는 모든 것에 영향을 받는다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호기심과 두려움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별거 아닌데 당혹스럽고 웃긴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시원섭섭다.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별거/아님/당혹/스러움/웃김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극복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구질구질하게 뭉개는 편이다.ㅎㅎㅎ

최근의 관심사는

예술교육, 혹은 예술과 교육

계획 중인 프로젝트는

이건 비밀인데  ㅎㅎ 8월 출간을 목표로 후반 작업을 하고 있는 번역서가 있다. 출간과 함께 진행할 이벤트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데 일도 작업의 연장이 것이다. 또한 교과목 개발을 위한 연구 논문이 있다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정적과 대화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사람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사람으로서의 됨됨이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나는 사실 이것 저것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산다. 하나가 아티스트이다. 아티스트로서 산다기보다, 살면서 하는 중에 작업이 있고 나는 작업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진리의 껍데기에 구멍을 내는 .

앞으로의 꿈

좋은 사람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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