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phil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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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정필

현재 거주지 : 서울

태어난 곳 : 부산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의 영향과 호기심으로 중3 때 우연하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형식적인 부분과 그것을 담고 있는 내용적인 부분을 생각할 수 있다. 형식적인 부분에는 철저히 계획된 것을 추구하며 내용적인 부분에는 계획된 것을 넘어 예상치 못한 부분들의 효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느낌을 주는 것을 선호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2009년 신호탄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정한 공간에 제 작업이 들어가는 것 또한 의미가 있었지만 제 작업을 특정한 공간에 투영시켜 적용한 첫 작업이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감각을 초월하여 제 작업으로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느낀 전시이기도 합니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어느 한 대상에 관한 생각들을 깊이 있게 하여 다르게 바라보는 관점을 통해 그 대상이 가지는 새로운 면모를 찾는 것입니다.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작업을 지속해서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 원천은 의지와 자존심입니다.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사람들이 제 작품을 바라봤을 때에 대상을 기존의 모습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생각의 전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흥청망청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狀(형상상)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기다림

최근의 관심사는

회귀 (regression, 回歸)에 관하여 깊이 있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획 중인 프로젝트는

10월에 코리안 투모로우 전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기 사진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2007년 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타고 이륙했던 그 순간의 느낌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가는 강력한 느낌이었고 그 이륙할 때의 날개의 떨림과 느낌들이 가장 큰 강력한 경험이었습니다.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자기 안의 세계에서 자신을 분리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그것에 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남들과 같은 생활이자 삶. 살아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세상의 이야기들을 한걸음 앞에 있어서 얘기를 해주는 만담 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꿈

제가 생산한 것들이 의미가 있기를 바라며 그것들을 통해 다시금 기분 좋은 일로 돌아오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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