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COLE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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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의 계절인 여름이 왔는데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혀는 슈퍼마켓 아이스크림으로 성에 차지 않는다. 여태까지 아이스크림을 달콤하고 차가운 인공적인 맛으로만 생각해왔다면 차가운 디저트 아이스크림의 최전선을 달리고 있는 펠앤콜[FELL+COLE]에서 그 범위를 좀 더 색다른 재료의 원초적인 맛을 느껴 보길 원한다.

펠앤콜[FELL+COLE] 최호준 대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살던 집이 Fell Street과 Cole Street이 만나는 Golden Gate 공원 앞 거리였다. 그래서 이름 지어진 FELL+COLE은 샌프란시스코식의 아이스크림을 소개하면서 최호준 대표만의 조그만 샌프란시스코를 가져왔다.

펠앤콜은 일체의 인공색소,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최고급 천연 재료로 매장에서 직접 소량 제조하는 한국 최초의 미식가들을 위한 스페셜티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다. 여러 음식문화와 다양한 식자재를 아이스크림이란 언어를 통해 재해석하는 펠앤콜은 한국 최초로 깻잎, 베이컨, 산초 등의 독특한 재료로 깻잎 아이스크림, 호키포키, 딸기 레드와인+사천성 후추 소르베를 제작하여 미식가들과 일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메뉴를 개발하는 동시에 프랑스 발로나 초코렛,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꼬냑, 논산 딸기, 신안 천일염등의 최고급 재료로 기본기에 충실한 스테디셀러 아가베 초콜릿, 지루한 바닐라, 솔티 캐러멜 아이스크림을 만들며 아이스크림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천연의 재료만 고집하는 펠앤콜은 시즌별로 제철 과일과 유기농 농산물로 만드는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2011년 개점이래 170가지가 넘는 다양한 맛으로 끊임없이 미각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창의적인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다.

펠앤콜의 공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사 오면서 가져온 Michael Schwab의 포스터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을 디자인 했다. 그래서 펠앤콜은 블루가 주 모티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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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lncole43에스프레소는 리브레의 노서프라이즈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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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310-11

070) 4411-1434

Mon – Sun : 12:00 ~ 22:00

  • 심재범

    언제나.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에도 이런 세계가 있다는게 어찌보면 당연한데 참 새삼스럽다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업체가 더욱 많아지고 번창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매체 planccc 덕택에 많은걸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Planccc

      항상 애정과 관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