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won K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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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금혜원

현재 거주지 : 서울

태어난 곳 : 서울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가족들이 음악과 미술분야의 일을 했고, 그러한 집안환경 때문에 자연스럽게 미술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특별한 스타일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과 콘셉트에 따라 스타일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2009-2010에 일민미술관에서 1년간 진행했던 <격물치지> 가 기억에 남는다. 전국에 산재한 문화재, 유적 등의 전통경관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로 여러 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나는 그중에서 산성을 주제로 선택했는데, 무거운 사진 장비를 들고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산을 오르면서 촬영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혼자 국내를 여행하면서 고생도 많았고 위험한 순간들도 있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특정 작가의 영향보다는 주로 주변환경과 일상적인 사물에서 영감을 받는다. 그리고 폐허나 은폐된 장소 등을 접할 때는 특히 예술적 상상력이 자극되는 것 같다. 그 외에 영화나 연극, 음악 등의 다른 장르의 예술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보여주는 노력과 그 성과들이 그렇다.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익숙한 삶의 공간을 낯설게 바라보는 시각적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필요 이상으로 진지하고 심각했다.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관찰, 발견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취미생활에 몰두하고, 평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공부한다.

최근의 관심사는

시, 소설, 개인의 역사.

계획 중인 프로젝트는

현재 새로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의 작업과 연결되는 사진 작업과 영상 매체를 이용한 또 다른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정돈된 책상과 커피.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가족의 죽음.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실천력.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가장 쉽고도 가장 어려운 것.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동시대의 현상과 생각, 감성을 걸러내는 필터 같은 것.

앞으로의 꿈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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