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sung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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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대성

현재 거주지 : 서울

태어난 곳 : 서울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난 미대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했다. 해가 넘어갈수록 경험이 축적되면 될수록 익숙해질 만도 했을 텐데… 난 그러지 못했다. 출퇴근마다 매어 터지는 전철 안에 묻혀 지내야 했던 것도, 공통된 이데올로기에 맞춰야 하는 의식과 삶의 가치관도 경제 중심으로 꿈꾸는 것에 난 늘 마냥 불편하기만 했다. 그렇게 뇌 중심으로 살아가는 일은 나에게 그 어떤 즐거움도 미래도 없었다. 간절하게 미술 전공을 선택했던 ‘나’였는데,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특별하게 추구하는 스타일… 없다. 작업의 외적 스타일이란 내적 관심(화두)으로 이끌어 가는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2002년 프랑스, 건물 곳곳에 작품 설치를 위해 돌아다니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작업을 다시 시작함과 동시에 첫 프로젝트였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작가로는 Andy Goldsworthy과 Giuseppe Penone 을 좋아한다. 근래에는 산행과 산책을 자주 즐기는데, 자연과 나의 몸을 경험할수록 혼자 감동하며 즐기고 있다.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진부한 사실, 보편적 현상 그리고 자아.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삶의 환기가 되기를 바란다.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향기 없는 꽃.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삶은 살아야 할 신비이지,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장자)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극복의 대상이 아닌 것 같다.

최근의 관심사는

식물 재배. 작은 부분(요소)이 어떻게 총체적 관계로 향하는가?

계획 중인 프로젝트는

2014년 개인전.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조용한 공간.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어두운 산속에서 혼자 고립. 차량 사고.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관찰과 성찰.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흐트러진 세상과 불투명한 자아 찾기.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예술은 아이디어가 아니다.

앞으로의 꿈

전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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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ail : ddaesu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