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K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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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균

현재 거주지 : 서울

태어난 곳 : 부산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예술은 효율과 생산이라는 논리에서 비켜나 있어 그 틈에서 오는 자유를 누리기 위해 예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사회 문화적 현상을 미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주로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저의 두 번째 개인전 “풍경의 그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독일 에힝엔 시립미술관에서 초청받아 그곳 시민과 도시의 역사를 재발견하는 예술 프로젝트이자 개인전이었습니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작가나 사물보다는 사회적 현상과 역사적 시간이나 장소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사회적 부조리와 역사적 증언들, 즉 실존하는 데이터와 사실들이 가장 좋은 소재로 작용합니다.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비쳤으면 합니다. 미학의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영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담론들을 제작품에서 발견했으면 합니다.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낯선 세상으로 몸을 던지든 패기 있던 시절.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리서치와 은유.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쉽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상의 담론이 다양하기 때문이죠. 매체에 함몰되는 작가이기보다 동시대의 이야기를 제한되지 않은 매체를 이용하고 싶습니다.

최근의 관심사는

고려인의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 근대사에 빠져버린 디아스포라의 시간을 찾아가는 작업에 관심이 있습니다. 더 넓은 의미로는 동시대의 사회적 현상인 지구촌 이민자들의 이야기에 대한 미학적 접근이라고 말할 수 있죠.

계획 중인 프로젝트는

위의 관심사에 맞게 고려인의 역사를 톺아보는 프로젝트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그에 따른 분석을 실천하고 예술작업으로 이끌어내는 인내가 필요하겠죠.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인종차별.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사물이든 현상이든 그것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해석의 능력이 필요할 것 같고요. 달콤하고 말랑말랑한 풍선껌을 씹는 능력보다 뜨거운 동시대 담론의 돌을 쥐는 능력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일반적인 제도와 관습에서 비켜나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이 항상 긴장됩니다.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사회 문화적 현상을 독특한 비전으로 세상에 제시하는 것?

앞으로의 꿈

좋은(?) 작업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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