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ng 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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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오상

현재 거주지 : 서울

태어난 곳 : 서울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어릴 적 프라모델과 함께 소년 중앙의 종이 공작을 광적으로 수집하며 즐겼고 중학교에 올라가며 계간미술(월간미술의 전신)을 구독하기 시작하며 자연스럽게 아트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제 작품엔 명확한 의미를 꼭 두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작품이 조각의 형태로서 보는 감상자들에 의해 새롭게 느껴지며 동시에 감상자들에겐 일상을 벗어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작업들을 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2008년 맨체스터 아트 갤러리에서 3개월간 개인전을 가진 것이 제일 기억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주로 저는 공산품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손에 쥐어지는 매력적인 사물들에 의해 영감을 받곤 합니다.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전시 오프닝 날짜.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제 작업엔 특별한 메시지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누구나 타인과의 대화에서도 100퍼센트 공감하는 대화를 나누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관객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잠시 제 작품 앞에서 잠시 엉뚱한 생각이나 새로운 영감을 통해 생각의 전환점이 되거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경험 일부분이 되길 바랍니다.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바쁘고 신 나고 재밌었다.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조각입니다.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슬럼프에 관한 경험은 없습니다.

최근의 관심사는

아시아 조각과 미술, 집 그리고 동물.

계획 중인 프로젝트는

10월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개인전이 있습니다.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커피, 음악, 컴퓨터.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혼다사의 50cc 오토바이인 드림 50을 타고 질주하던 경험이 나에겐 굉장한 경험이었다. 살면서 가장 저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신 나는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재능.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자유롭고 이해받으며 소통하는 존재.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어려운 질문이다. 내가 정의하는 예술은 직업이다. 이 또한 하나의 업으로서 무언가를 끊임없이 창조 해 나가는 하나의 과정이자 사명이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꿈

꾸준한 작업을 통해 현역 작가로서 활동하며 시간이 거듭 될수록 더 좋은 작업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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