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IL W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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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위영일  

현재 거주지 : 경기도 부천시

태어난 곳 : 경기도 파주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아트를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는 없다. 지금도 내가 하는 것은 아트가 아니라 내 생각의 정리를 시각화시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커리어의 시작으로 본다면 2005년 중앙미술대전 선정 작가전이라고 볼 수 있음.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이유 없이 과장되고 심오한 척 하는 겉치레가 없고 작업의도가 명료하고, 고정되지 않는 스타일 추구 하려고 노력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2008년 젊은 모색전 약12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그 전시를 봤으니까, 아마도 죽을 때 까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시 내 작업을 보지는 못할 것 같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미술사에 있는 좋은 작가들과 우리시대 사람인들의 인식구조들에서 작업의 소재를 찾는다. 나는 기본적으로 관찰자 위치에 있고 그것을 즐긴다.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내 생각의 물리적구현의 결과를 보고픈 욕구.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이것도 위영일의 작업이었나?? 즉 누구는 무슨 작업으로, 일례로 물방울 하면 김창렬 하는 식의 도식화 되어지는 것을 경계한다. 한 작가가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구나.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 한다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아주 열심히 살았다.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복잡, 다양, 산만, 위트, 명료함.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 하시나요 

만약에 있다면, 미술의 근본적인 문제에 침잠해 들어가 해결책 모색한다.

최근의 관심사는 

예술의 설정성에 관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계획중인 프로젝트는

알레아토릭 페인팅(한 작품을 제작할 때 마다 미술사를 바탕으로 선택, 재설정 된 6단계의 매뉴얼에 총 6번의 주사위를 던지며, 각 단계별 결정된 수(임의 변수)에 따라 회화작업을 진행하고 그 과정을 비디오로 기록한다. 나는 이것을 설정성 회화 즉, 알레아토릭페인팅(Aleatorik painting)이라고 명명한다.

나는 이 작업을 통하여 인간은 기존에 누군가에 의해서 이미 설정된 세계 속에서 살지만, 매 순간 각 개인의 새로운 생각 또는 선택으로 인하여 자기 주도적이며 늘 불확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또한 예술의 태생적 한계성인 자기유사성에 근거한 동어반복의 방지와 작가의 전매특허와 같은 스타일의 고정성을 해체시키고, 편리성을 위해 작품과 작가를 단순도식 지표화(Index)시키려는 지각을 피하고자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러한 현상이 특히 회화에서 자주 발견되어 이 프로젝트를 진행 중 이다.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 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라디오가 없으면 심심하다.

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위트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타인에게 하고 싶지만 표현 못하는 이야기들의 공감대 형성이랄까요.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저수지에서 횡단 수영을 하다가 중간 쯤 (약60~70m)왔을 때 포기하고 돌아갈까 하다가 어차피 돌아가는 거리가 같다면 앞으로 가자. 하고 그 때 한 판단을 지금도 삶이 힘들 때 적용하며 살고 있다.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정주하지 않는 모험성과 변화에 대한 갈망.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힘든 세상 속에서 삶을 추동하는, 존재의 근원이다.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예술은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의 반영이다.

앞으로의 꿈

미술에서 지표적인 작가가 되고 싶고, 지금 사회인야구를 하고 있는데 야구를 진짜 야구선수처럼 잘하고 싶다. 구체적으로 3루에서 1루까지 레이저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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