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ee Kim

jhk1

이름 : 김지희

현재거주지 : 런던

태어난 곳 : 서울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예고에 진학하면서부터 좀 더 구체적이고 진지하게 미술에 대해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정해진 것은 없고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작년 카셀 도큐멘타 13에 참여했던 작가 William Kentridge의 영상, 설치 작업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좋아하는 작가는 David Shrigley, Gillian Wearing, John Stezaker, Elizabeth Price, Navid Nuur, Dexter Dalwood 입니다. 그들의 작업을 보며 반성하기도 하고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소설가 김영하와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에서 많은 영감과 자극을 얻는 편입니다.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잘 될 거라는 막연한 믿음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저는 사람들이 제 작업을 봤을 때, 제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 같은 쾌감과 공감을 느꼈으면 합니다.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 한다면

20대보다는 30대의 내가 좋다.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미묘한 폭력.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 하시나요

다른 작가들의 전시를 정신 없이 보러 다닌다거나 잠을 많이 자는 편입니다.

최근의 관심사는

현재 런던에서 석사과정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가올 졸업전시와 졸업후의 진로가 가장 큰 관심사 입니다.

계획중인 프로젝트는

올해 7월초의 졸업전시와 7월 말의 개인전.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 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이패드와 음악 그리고 커피.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딱히 떠오르는 게 없네요.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집중력과 자존감.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매일 패배하지만 매일 다시 도전하게 하는 의미인 것 같아요.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하찮은 것을 귀중한 것으로 승화시키는 과정.

앞으로의 꿈

사랑 받는 사람이 되는 것.

jhk2

jhk3

jhk4

jhk6

jhk5

jhk7

jhk8

jhk9

jhk10

jhk11

jhk12

jhk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