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ou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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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기운

현재 거주지 : 현재(설문지 작성중) 노르웨이, 트론하임, 5월부터는 서울

태어난 곳 : 충청남도 천안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할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인생을 사는것이 내가 마음대로 혼자사는것이 아닌 것을 깨닫고나서, 아버님의 소망과 내가 잘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던 조각을 고1때 시작함.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잘 관찰하면서 정보 수집후 작업시작. 다른사람들이 보면 미련하게 놀다가 막판에 작업하는 스타일이 분명함.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다 기억에 잘 남는 전시, 특히 해외전시를 직접가서 준비 한 경우가 좀 특별한듯합니다. ZKM독일전시(2007년)가 그런 첫전시였으니 좀더 특별한듯하네요.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작가는 아니지만, 영화 메트릭스에서 이야기 하는 시물라시옹의 해석. 그리고, 스타워즈의 미학.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아버지와 와이프 (하하하 사실입니다)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아깝다!”, “재미있구나”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 한다면

지나보니 별거없군! (20대 초반에 29쯤 되면 뭔가 많이 바뀌여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으나…)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We have nothing.

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리얼리티란 무엇인가요

믿음,  리얼리티는 머리로 믿지않으면 성립되지 못하는 일종의 시공간의 존재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 하시나요

인터넷 서핑하면서 다른생각, 다른 삶을 살고 잇는 사람들을 구경한다.

최근의 관심사는

아티스트의 한국에서의 생존의 방법, 전세대란의 끝은 언제인가. 국가별 최저임금과 평소균득과 물가비교, 소비와 경제 지표.

계획중인 프로젝트는

6월말에 있을 한국에서의 개인전, 그리고 꾸준히 들이닥치는 소소한 프로잭트들이 있습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좀 더 강력하게 지루한 영상작업으로 가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 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작업의 기한(Deadline), 이게 없으면 더 많은 시간을 들여가면서 머릿속으로 작업의 촬영샛팅, 에디팅, 랜더링, 사운드를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꾸어 봅니다.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육아, 단세포가 사람이 되는 모습을 지켜보는것.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가 무엇인지 착각하지 않고, 실행해 나가는 것.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직업. 아티스트는 현대사회의 “직업” 중 하나이지 남들의 어떤 직업보다 숭고한 그 어떤 것도 아님.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특별하지 않은 것.

앞으로의 꿈

직업으로의 예술가로 살아남기. 작품활동, 작가활동으로 처자식 먹여살리고 생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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