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sook Kim

kes1

이름 : 김은숙

현재 거주지 : 경기도 고양시

태어난 곳 : 경남 창원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학창시절 막연히 아트에 대한 동경과 아쉬움이 있었어요. 타 전공을 한 탓에 더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친숙하다고 여기는 일상을 애매하게 또는 낯설게 경험하길 원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공간과 사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친숙함과 낯섦이 공존하는 일상을 보고 싶기도 하구요. 작업을 통해 또 하나의 전형을 찾고 싶은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독일에서의 첫 개인전이 젤 기억에 남아요.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낯설게 느껴지는 모든 것.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작업하고 또 하고…그리고 작업을 통해 고민하고 가끔은 뿌듯함도 느끼면서…제 마음 속 또 다른 저인 것 같아요.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00 사이의 다양한 내러티브, 일상의 소소한 인식에 대한 생소한 거리감.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 한다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또 문이 있었던 것 같아요.

자신의 작업을 키워드로 나타낸다면

리프레임 (Reframe)

공간에 관한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작업의 요소들이 공간에 표현된 것이지 공간에 대해 염두하고 작업을 시작하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공간이라는 어떤 영역 또한 정의하기 나름인 것 같아서요.

이번 전시에 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시장을 경기장으로 임의 변형을 시켜요. 변형된 광고판과 경기장의 각종 라인, 혼자 저절로 굴러 다니는 공을 통해 일방적 소통의 한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요.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 하시나요 

하루 종일 어디든 돌아다녀요. 물론 슬럼프의 기간에 따라 공간이동의 폭은 달라요. 그리고 지인들과 만나 폭풍 수다에 맛있는 음식, 배 터지게 먹고 나면 그냥 편해지는 것 같아요.

최근의 관심사는 

심리학.

계획중인 프로젝트는 

6월에 개인전과 4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스페이스 캔, 오래된 집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 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꼭 있어야 하는 건 딱히 없어요. 그래도 굳이 꼽는다면 휴식 타임의 여유를 같이 즐기는 기호 식품.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아트를 시작하면서 독일에서 보낸 11년의 생활.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열정과 고민.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아티스트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그냥 의미인 것 같아요.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예술~참 어렵죠!! 전 정의를 내내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꿈

열작, 즐작 .

kes2

kes3

kes5

kes4

kes6

kes7

kes8

kes9

kes10

kes11

kes12

kes13

  • Facebook : www.facebook.com/sooksooksook
  • Blog : www.sooksooksook.blogspot.com
  • E-mail : kes589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