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ha N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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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정하

현재 거주지 : 서울

태어난 곳 : 서울

사진을 시작하게 된 계기 

나중에 아들들이 크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찾다가 취미로 시작.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정해진 사고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시대의 유행에도 별로 민감하지 못한 지극히 자기중심적 스타일.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2012년 성곡 미술관에서 하게 된 내일의 작가전, 그 동안 10년간의 작업을 한자리에 집중적으로 모아서 대중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신나고 멋진 전시였는데, 작가 개인으로서도 자신의 작업을 중간점검(?) 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였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에드워드 호퍼, 빛과 어둠의 강렬한 시각적 대비와 인간 내면에 잠재하고 있는 절대적 고독감의 표현, 특히 호퍼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항상 조용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이 시각으로뿐 아니라 청각으로 도 느껴진다는 것이 참 좋다.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내 자신과 내 작업을 보고 같이 공감해 주는 타인.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너무 심각하지 않게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듯이 편한 마음으로 비밀을 나누고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 한다면

아기어른

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자화상이란 무엇인가요

나의 환타지가 만들어낸 또 다른 자신.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 하시나요

비교적 슬럼프기간을 길게 끌지 못하는 성격이다. 다만 그 강도는 누구보다 강렬해서 대부분 주변 사람들이 다 안다. 먼저, 세상과의 출입을 최소화하고 집과 교회에서 기도와 예배의 시간을 가지며 일이 잘못된 원인과 이유에 대해 나름대로 해답을 얻을 때까지 하나님과 나만의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어느 정도 마음이 정리가 되면 긍정적이고 즐거운 사람들을 만나 먹고 좋은 곳을 다니며 수다도 떨고 조언도 들어가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최근의 관심사는

정신병의 원인과 치유.

계획중인 프로젝트는

세계 곳곳에 있는 도시나 마을 다니며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냥 보여주고 싶다.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 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디오 혹은 비디오.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하나님과의 만남.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정신세계에 대한 갈구와 순수한 창작욕구.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자기와 세상과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삶.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지상의 정신적 창조물.

앞으로의 꿈

내 자신은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 치유와 긍정적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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