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ARCO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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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문화를 파는 곳이라고 많이들 표현하지만 정작 많은 카페는 커피를 위한 문화를 팔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본다. 커피를 위한 문화가 뭔지에 대해 생각할 때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커피를 만드는 공간부터 떠오른다. 우리는 카페를 방문할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은 커피 바일 것이다. 커피를 주문하기도 하며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가 있는 공간이며 손님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이기도 하며 카페를 설계할 때에 가장 먼저 구상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만큼 중요한 공간이다.

이처럼 COFFEE ARCO[커피 아르코]에서도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 중심의 고유의 커피 문화와 손님과 소통하는 문화를 자연스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COFFEE ARCO는 프랜차이즈로 넘쳐나는 지역의 강남구 신사동 가로숫길에 신선한 재료로 조금 더 진정성 있는 커피를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설립되었다. 생소한 단어처럼 보이는 ‘ARCO’는 이탈리아어로 활이라는 뜻이다. 다른 언어로는 쉼이라는 뜻도 적용되며 조용히 묵묵히 그러나 제대로 커피를 하고 싶은, 그래서 어느순간 자연스레 소비자 마음에 활처럼 각인되는 혹은 쉬어 갈 수 있는 바램을 담아 브랜드네이밍과 심볼이 제작되었다.

슬로건으로는 THE DAILY FRESH COFFEE ROASTERS이다. 좋은 재료로 항상 필요한 만큼 번거롭더라도 신선함을 유지하며 자주 로스팅을 하며 신선도를 유지한다는 것으로 숙성되는 시간까지 계산하여 손님들에게 한 잔의 커피로 나가는 그 순간까지 그 초심을 잃지 말자는 것이다.

COFFEE ARCO의 공간은 고가구 등의 소품으로 빈티지하게 꾸며져 있으며 가장 돋보이는 커피 바는 사각형의 모양으로 바에 좌석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각형 모양의 커피 바는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에서 열리는 규격과 비슷하게 제작돼 있다. 이러한 커피 바로 인해 바리스타와 손님 간의 대화가 오고 가며 손님이 최대한 커피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얻어갈 수 있도록 바 형태에 좌석을 배치되어 있는데 ARCO에서 느끼는 것처럼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 중심으로 손님 간의 소통이 오가는 문화가 더 많아지고 성숙해 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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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커피칵테일이라는 카테고리와 창작메뉴 시그니처 카테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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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zzer Robur & Major, La Marzocco GB5 3 Group

블랜딩은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와 베리에이션블랜딩 두 가지로 나뉜다. 에스프레소는 콜롬비아 과테말라로 블랜딩되었으며 흑설탕을 탄 것처럼 촉촉한 질감과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베리에이션은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브라질, 로부스타로 블랜딩되었으며 우유에 밀리지 않을 만큼 고소하고 달콤하며 묵직한 바디와 향을 느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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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konig Guatem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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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hwan THCR-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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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ARCO, Fall in Love

COFFEE ARCO는 대표메뉴 중 손꼽히는 하나이며, 오렌지를 포도주처럼 숙성시켜 에스프레소와 쉐이킹해서 나오는 아이스 음료이다. Fall in Love는  커피와 아이스크림의 절묘한 조화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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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O BONGBONG, Lady Latte, Italian Capuccino

오리지널 비율대로 만드는 이탈리안카푸치노, 바리스타 대회에서 만드는 방식으로 이탈리안카푸치노의 진한맛을 느낄수있고, 레이디라뗴는 깔루아밀크,베일리스, 프란젤리코의 칵테일과 에스프레소 그 위에 부드러운 우유 거품이 올라가 여성들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로 손꼽힌다. 앞으로 시그니처 메뉴는 계속 상황에 맞춰 창작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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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19-17

070) 8777-0316

Mon – Sun : 10:30 ~ 23:00

주차 : 가능 (건물 옆 유료, 주말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