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Jung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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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루나 이정은

현재거주지 : Glasgow, Scotland 그리고 London, England

태어난 곳 : 서울 차병원

생년월일 : 봄바람부는 어느날 저녁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어렷을 적 화실에 있는 것을 매우 좋아함.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Less is more.

가장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Pipilotti Rist, Hayward Gallery, London

어떤 작가 혹은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지난날 저편의 흐릿한 기억과 현재 내 주변의 소소한 환경변화에서.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이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특별히 누군가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바라지는 않지만, 작품을 감상하는 이가 작품에 담겨진 이야기를 자유롭고 흥미롭게 자신의 경험으로 소화하며, 자기자신과 자신이 살고있는 동시대에 솔직해 보는 것.

20대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 한다면

용감무쌍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

아크릴 플라스틱 판에 작품활동을 하게 된 계기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플라스틱은 원래 자연적인 것이 아닌, 산업혁명이후 만든 인공적 오브젯으로서, 그것이 가지고 있는 변화무쌍한 형과 색 그리고 불/투명성을 이용하여 흥미로운 평면과 입체물을 만들 수 있다.

작품의 꼴라쥬 이미지를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아침에 잠이 깰 쯤 혹은 저녁에 잠이 들기 전 쯤 30분에서 한시간씩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이미지들을 모은다. 무작위 방법으로 웹상을 돌아다니며, 무의식적인 상태에서의 행위로, 초현실주의적 퍼포머티브 글쓰기 방식과 흡사하다.

영국에서의 유학생활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영국 쉐필드에서 개인전을 하고 있을 당시, 세분의 영국할머님들께서 길을 걸어가시다가 갤러리로 들어오셨는데, 1시간을 넘게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던 것 같다. 현재까지도 친구처럼 내 작품과 전시에 대해 연락을 주고 받는다.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슬럼프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하거나 우울해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주로 그 시간에는 일기나 짧막한 에세이를 써보거나, 혼자 지역문화이벤트나 짧은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본다.

최근의 관심사는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과연 그 행보는?

계획중인 프로젝트는

5월 글라스고 레지던시 파이널 쇼, 9월 개인전 준비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 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인터넷이 연결된 맥북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전쟁같은 첫 사랑 .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비판적 사고.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끊임없는 도전으로부터 자신과의 싸움.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오늘을 고민하며, 조금은 달라진 내일을 만드는 것.

앞으로의 꿈

한국문화예술 교육에 창의성을 불러일으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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