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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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선무

현재 거주지 : 남쪽 서울

태어난 곳 : 북쪽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김일성에게 칭찬 받기 위해 시작했다.어린시절 텔레비죤에서 김일성이 어린아이들의 재능을 보고 칭찬해주는 것을 보면서 나도 그림 잘그려서 칭찬받고 싶었다.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어떻게 하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멋지고 의미있게 표현할가 를 항상 생각합니다. 추구하는 스타일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기억에 남는 전시는 2009년 독일 베를린 에서 의 전시였는데 [나눔.통합. 독일.한국] 이전시를 통해서 남과 북 .동,서독 두나라 사이의 인적 물적 교류에 대하여 기록한 실제 증거자료들을 보게 되였습니다. 내가 몰랐던 새로운 사실에 대하여 감동깊게 느꼈던 전시 였습니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어떤 작가 보다 북에 사는 사람들 특히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을 통해서 영감을 받는다고 할수 있지요.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너와 나의 삶이 라고 할수 있습니다. 너는 저렇게 살고 나는 이렇게 살고 왜그래야 되는지에 대하여 …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작품은 보는 사람,사람이 분석,이해하기 나름이니까요. 굳이 바란다면 한번 보라 이것이지요.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 한다면

결사옹위.총폭탄 이였지요.

작가님께서는 얼굴 없는 작가로도 또는 탈북 작가로도 유명하신데요 이러한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닌 대중들에게 어떠한 작가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어떻게 기억되고 안되고는 중요치 않습니다. 내가 무슨 생각가지고 충실히 작업하였느냐 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전과는 다른 환경에서의 작품 활동이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많은 영양을 미칩니다. 이전의 나의 삶은 360도 다른 삶이였으니까요. 그래서 할 이야기기 많습니다.

선무의 작가명의 의미가 궁금 합니다

남과 북을 가르는 분단의 선, 철조망들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줄 선. 없을 무 를썼습니다.

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공간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사람 사는곳이 다 공간이지요. 특별한 공간을 염두해두고 있지 않습니다. 닥치는 대로 합니다.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 하시나요

슬럼프란 단어조차 모릅니다.알고 싶지도 않았구요. 슬럼프건 무슨어떤 것이 오건 그냥 생각하고 작업 합니다.

최근의 관심사는

가족의 건강 입니다. 같은 값이면 화목하고 여유롭게 사는것에 대하여 관심있죠.

계획중인 프로젝트는

계획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올2월 초 개인전이 인사동 근처 북촌에서 있구요.가을에 개인전이 예정되여 있고 …보란듯이 뉴욕 맨하탄 광장에서 전시하고 싶어 생각중입니다.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 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담배? 술?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정글속에서의 삶이였습니다. 아무 준비도 되여있지 않은 상황에서 정글에서의 생활은 생소함과 공포 였습니다.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글쎄요, 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이 나에게 는 아무 의미없죠. 나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포용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꿈

계속 작업을 통해서 사람사는 이야기를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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