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ung bok Lee

lkb15

이름 : 이경복

태어난 곳 : 충청북도 충주

아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하다 느낀 후.

추구하는 작업 스타일

지금까지는 거의 사실적 표현방법을 추구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OR 전시는 무엇인가요

전시 후에 작업에서 남는 아쉬움들 때문에 모든 전시가 기억에 남습니다.

어떤 작가 OR 사물에서 영감을 받았나요

정해진 사물이나 정해진 틀 없이 영감을 받습니다. 그렇다고 무든 사물에서 받는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길을 걷다가 앞사람의 가방에 달린 열쇠고리에서 영감을 받기도 합니다.

작업에 열정을 주는 존재는 무엇인가요

작품을 완성하고 작품 뒤에 남는 아쉬움인 것 같습니다.

작품을 바라본 사람들에게 당신의 작품이 어떻게 비춰지기를 바라나요

무언가를 얻기를 바랍니다. 그게 좋은 것이든 안 좋은 것이든 어떤 것이든 느끼길 바랍니다.

20대 시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글쎄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무언가를 계속 했던 기억만 있어서 “용기” 라고 하고 싶습니다.

주변의 일상적인 사물에 대한 정체성 or 재해석에 관한 작업의 계기가 궁금 합니다

전에 이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사를 한 뒤, 2~3일 동안 집에 가지 못하였고, 잠을 자고 씻기 위해 집에 들어갔더니 집이라는 공간 자체가 너무 낯설었습니다. 타인의 집에 온 것처럼 의자에 앉아 있다가 박스를 열고 그 안의 물건들을 보고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느껴지는 편안함에서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공산품에 ‘내 것’ 이라는 생각과 그 물건들에서 오는 편안함을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물건에서 ‘나’ 라는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고 타인 역시 그렇게 느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께서 바라보는 공간에 관한 견해가 궁금 합니다

저는 어떠한 물건들로 다른 사람의 공간을 작품에 표현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다른 사람의 공간을 표현하려 해도 그건 제가 바라본 공간뿐이었습니다. 공간이란 저를 포함한 곳입니다. 하지만 공간이란 제가 없으면 존재 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죠.

작업에 반영되는 사물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기준이 정해져 있다면 작업을 할 때 재미도 없을 것 같아요.

슬럼프가 있을 때에 어떻게 극복 하시나요

작업실에 앉아서 작업이 하고 싶을 때 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최근의 관심사는

요리와 운동.

계획중인 프로젝트는

조금은 다른 이야기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작업 준비물 이외에 작업 할 때에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커피

살면서 가장 강력한 경험은

하고 싶은 것들을 하지 못했던 군 시절.

예술가에 있어 꼭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열정

아티스트로서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인가

무엇인가를 포기해도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나를 버티게 해주는 것.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이란

끝나지 않는 도전.

앞으로의 꿈

더 좋은 작업으로 더 많은 소통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lkb1

lkb2

lkb3

lkb4

lkb5

lkb6

lkb7

lkb9

lkb8

lkb10

lkb11

lkb12

lkb13

lkb14

lkb16

lkb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