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O Artist Blending Project – PAPER PLANE COFFEE, CAFE I DO


카페 아이 두(I Do)에서 첫 번째로 진행된 아티스트 블렌딩 프로젝트(Artist Blending Project)에서 타투이스트 노보 아티스트의 ‘페이퍼 플레인 커피(Paper Plane Coffee)’가 블렌딩 디자인 되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아티스트가 진행해가는 전시와 추구 하는 방향성에 대해 그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를 커피로 표현 하여 새로운 블렌딩을 디자인 하는 것이다. 이 블렌딩 프로젝트에 노보 아티스트가 첫 번째로 함께 콜라보레이션 되었으며 ‘페이퍼 플레인 커피’는 빈 프로젝트 커피 로스터즈(Bean Project Coffee Roasters)에서 맞춤 제작 되었다.

노보 아티스트 블렌딩 프로젝트는 11월 5일부터 28일 까지 카페에서 노보 작가의 12점 작품도 전시하며 노보의 페이퍼 플레인 커피를 맛볼 수 있도록 진행중이다. 29일에 29CM에 열릴 노보 작가의 책 출간을 앞두고 기존 아이두의 오고가는 손님들께도 알리고자 작품과 커피를 동시에 즐길수 있도록 전시 되어지고 있다.

아티스트에게 적합한 커피를 디자인을 하는 기발한 발상을 한 아이두 소속 김태형 바리스타는 노보 작가에게 타투를 받으며 그와의 인연으로 노보 작가에게 어울리는 커피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아직 까지 어느 누구도 커피로 이런 시도를 해보지 않았었다.

그렇다면 이 커피에는 어떠한 맛이 날까? 페이퍼 플레인 커피에는 3종 블렌딩 되어 에디오피아, 케냐, 엘사바도르 3가지가 들어가는데 빈 프로젝트 로스터즈의 롤리와 다크나이트의 이중성을 다 가지고 있다. 블렌딩 할 때에 이 밸런스를 유지하는게 관건이었는데 새콤달콤한 신맛을 은은하게 유지하고 싶었으며 이게 노보 작가의 작품의 느낌이라 생각하여 자유로운 선과 어린아이 같은 느낌을 신맛과 단맛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전체적인 그림을 봤을 때 노보 작가가 생각하고 있는 철학이나 고민들이 이번에 쓰고 싶었던 이야기들의 무게라고 생각하여 밸런스와 바디에 중점을 두었으며 낙서 같은 신맛, 단맛 같은 에프터 테이스티 되도록 그 맛을 디자인 된 것이 바로 이 ‘페이퍼 플레인 커피’이다. 이 맛을 찾기 위해 아이두에 노보 작가의 사진을 걸어두고 노보 작가와 어울리는 것을 찾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 또한 현재 전시 되어 있는 12점의 그림은 손님들에게 따로 지목해주어야 알 정도로, 마치 원래부터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듯 아이두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린다.

노보 아티스트 프로젝트가 끝난다고 해서 이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고 아티스트가 3명이나 5명이 되면 다같이 전체적으로 프로젝트를 할 생각을 두고 있다. 원두는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별도로 원하시면 주문 생산으로 구매 할수 있다.

앞서 있을 29CM에서 노보 작가가 책을 출간 하면서 아이두의 페이퍼 플레인 커피가 무료 제공하기로 했으며 갤러리에 와서 전시를 구경하는 사람과 책을 보는 사람에게도 무료로 제공 된다.

Design by OK SEUNG CHEOL

Novox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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