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Temple in Seoul

그리스에는 아테네, 인도에는 타지마할, 경주에는 불국사가 있다면 상암에는 Coffee Temple [커피 템플]이 있다.

많은 카페를 돌아 다니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던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 위치한 Coffee Temple[커피 템플].

각종 대회에서 무수히 많은 상을 타며 활동해 온 바리스타 챔피온 부부, 커피 요리사 김사홍 바리스타와 신채홍 바리스타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이 카페에서 상상할수 없는 커피를 맛 보았다.

먼저 입구에 들어서면 각종 대회의 트로피가 한쪽 진열장을 화려히 채우고 있다. Take Out 전문점이라 테이블이 많지는 않지만 커피 템플의 인테리어는 ‘템플’이라는 이름 답게 궁전의 컨셉으로 이루어져 있다. 까페 앞의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는 넓은 길가에는  여러 빌딩들이 올라서고 있으며 특히 미디어 관련 회사들이 곳곳에 눈에 뜨인다.

 

Mo’ better Espresso가 모토로 좀 더 나은 에스프레소를 추구하는 커피 템플 정말 너무 커피가 맛있었다.

리브레의 원두를 공급 받고 있으며 원두를 과일과 똑같게 생각하면서 커피를 요리하고 있었다.

에스프레소와 유자가 만난 아메리카노, 저 둘이 섞이면 맛있을까 싶었는데 정말 상상도 못한 맛이라 절로 감탄이 나왔다. 맛있었다. 베레이션 커피를 여러 곳에서 먹어보며 ‘다 이런 맛이 나겠구나’ 하고 생각해왔었지만 커피 템플에서는 전혀 다른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상암동이라는 다소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지만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 찾아와 꼭 다들 맛 보았으면 싶다.

LIBRE  Bad Blood Espresso

Tangerine Cappuccino

귤이 얹어져 있는 텐저린 카푸치노 그냥 카푸치노가 아니다 디저트를 먹는 느낌이다.

Yuzu Americano

말 그대로 유자와 에스프레소가 섞여 유자 아메리카노가 됐다 유자와 에스프레소가 섞여 오묘하며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Caffe Sable

프랑스어로 ‘샤블레’는 ‘모래’라는 뜻으로 마시는 순간 작은 알맹이들이 입안을 맴돈다. 시리얼을 갈아서 만든 샤블레는 고소하고 맛있어서 템플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중에 하나이다.

Mahlkonig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605 누리꿈스퀘어 제R-100호

전화번호 – (02) 2132-8051

영업시간 – 평일 8:00 ~ 21:00 | 토요일 11:30 ~ 20:00 | 일요일,공유일 쉽니다.

  • 가뜨남

    우와~ 가격도 착하네.. 유자와 아메리카노의 만남 너무 먹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