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acite Coffee Roasters in Seoul

합정동 주택단지와 아파트 사이에 세월이 오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옛 낡은 신발 공장 건물 그대로 변하지 않고 옛 모습 그대로의 외관을 살려 오래된 건물 이었던 공간을 다시 재활용 해서 재탄생 한 Anthracite Coffee Roasters[앤트러사이트, 무연탄] 위치적으로 별로 좋은 곳에 있지 않으면서 홍대와 다소 멀리 떨어진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앤트러싸이트는 고객들이 스스로 이 멀리까지 찾아 걸어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곳 이다.

오래된 외관 그대로 살려 재활용한 이공간에 끌리는 건 단지 공간 때문만은 아니다 따로 매니저를 두고 운영되는 곳이 아니기에 바리스타 개인마다 출중한 실력이 있어 커피 맛 또한 좋다. 이렇게 운영되는 것을 보면 재활용, 자급자족, 자립이 왜 앤트러싸이트의 모토이며 어떠한 정체성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앤트러싸이트는 단지 외관에서 오는 공간의 아름다움만으로 찾아오게 만드는 건 아니다 커피 맛 또한 맛있기에 이렇게 멀리 찾아와 커피를 즐긴다. 이곳에 커피 맛을 맛보면 쓴맛을 없애고 단맛과 신맛을 살리는데 집중한다 이러한 맛을 보면 로스팅 할 때에 콩을 오래 태우지 않고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함을 볼 수 있다. 로스팅 포인트만 보아도 자연 그대로를 맛 보여 주려 함을 알 수 있다. 공간에서 오는 인테리어에서부터 커피까지 자연 그대로를 중요시 함을 느낀다.

2층에 넓은 공간에서는 커피만 마시는 공간이 아닌 갤러리와 함께 운영되고 있는데 갤러리는 한달 간격으로 전시가 이루어지며 전시를 하는 지원자에게 비용은 따로 없으며 포트폴리오만 좋다면 전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커피를 마시며 좋은 작품들도 볼 수 있어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앤트러싸이트

Synesso Hydra

달콤한 과일의 신맛인 산미와 중간정도의 바디감과 질감을 중요시 하는 앤트러싸이트의 에스프레소 공기와 꿈

기존에 로스팅이 진행된 공간입니다. 지금은 이 로스터기들이 (Probat 1910 L5 & 1960 L12 & Gothot 1970 30Kg) 헤이리로 이사가고 없지만 헤이리에서도 뜨겁게 달궈지고 있을 겁니다.

MAHLkonig Guatemala & W401

Hario V60 으로 추출된 드립커피 앤트러싸이트에는 아메리카노가 따로 메뉴에 없다 그대신 드립커피를 추천해 준다 그 이유는 드립이 아메리카노 보다 더 간결한 맛을 내기 때문이라 한다.

르 꼬르동 블루 파티쉐에게 기술을 받아 베이킹한 디저트 입니다.

녹이 쓸고 낙서도 있고 한 저 탁자는 과거에 어느 건물에 철문이었겠지만 앤트러싸이트에서 탁자로 재활용 되어 다른 방식으로 손님을 반기고 있다. 이 철문뿐만 아니라 1층  선반인 BAR는 과거엔 컨베이어 벨트였지만 지금은 그모습 그대로 유지해 아주 멋있는 BAR형태의 선반으로 쓰이고 있다.

http://www.anthracitecoffee.com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57-6

전화번호 – 02-322-0009

영업시간 – 11:00 ~ 24:00 (일요일 23:00)